‘이방인’ 추신수, 솔직하고 꾸밈없는 상남자의 일상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추신수 부부/사진=JTBC '이방인'

추신수 부부/사진=JTBC ‘이방인’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이방인’에서 국민남편 ‘텍서방’으로 변신한다.

JTBC ‘이방인’에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출연만으로도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던 그의 일상이 공개되는 것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살게 된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 쉽지 만은 않았던 그들의 정착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추신수는 야구 선수로서 더 큰 꿈을 안고 미국행을 선택해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 위에서 역경과 눈물의 시간을 겪어냈을 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타국에서 흘린 땀과 눈물, 노력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거에서 평범한 텍서방으로 돌아온 추신수의 일상 속 모습은 유쾌한 웃음까지 더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추신수는 1억불의 사나이이자 성공한 메이저리거가 아닌 아내 하원미를 사랑하는 ‘사랑꾼 텍서방’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을 하는 것은 물론 15년째 신혼 생활과 같은 다정한 멘트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사랑하는 아내와 훌쩍 큰 추3남매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가족사진 속 추3남매는 아빠와 도플갱어 같은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추신수는 항상 아이들에게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너희들은 한국인이다”라고 해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삶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추신수는 ‘이방인’을 통해 텍사스에서의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삶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자신의 삶을 궁금해 했던 이들에게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방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