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감성 밴드’ 디어클라우드,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 1분 만에 매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디어클라우드 / 사진제공=엠와이뮤직

디어클라우드 / 사진제공=엠와이뮤직

혼성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의 연말 콘서트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됐다.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된 디어클라우드의 연말 콘서트 ’17 메리 크리스마스 & 페어웰(17 Merry Christmas & Farewell)’ 관람권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디어클라우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 곡부터 에너지 넘치는 강렬한 연주가 돋보이는 록 음악까지 모두 소화하는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지닌 명품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따뜻하고 풍부한 멜로디 라인과 편곡, 감성에 젖게 하는 가사, 개성 강한 라이브 연주와 보컬 등으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일 6년 만의 새 정규앨범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와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디어클라우드는 이번 공연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네 곁에 있어’를 비롯한 정규 4집 수록곡은 물론 그동안 사랑받았던 대표곡들을 셋리스트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디어클라우드의 이번 연말 콘서트는 새 정규앨범 발매 직후 개최돼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라고 밝혔다.

디어클라우드의 정규 4집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에는 보너스 트랙까지 12개의 트랙이 풍성하게 수록됐다.

디어클라우드의 연말 콘서트는 12월 22~25일, 30~31일 총 6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왓에버에서 열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