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 슈퍼주니어, 홈쇼핑 출연 “완판 공약, 블랙 패딩 입고 M/V 촬영”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슈퍼주니어 / 사진제공=CJ 오쇼핑 방송화면

슈퍼주니어 / 사진제공=CJ 오쇼핑 방송화면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이돌 최초로 홈쇼핑에 출연했다.

슈퍼주니어는 20일 오후 CJ 오쇼핑 채널에 출연해 블랙 패딩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6일 정규 8집 ‘PLAY’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앨범 판매량 20만 장 돌파시 홈쇼핑에서 블랙 수트를 팔겠다”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슈퍼주니어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실제인지 아닌지 믿기 힘들 정도로 어리둥절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 공약을 제안한 은혁은 “이렇게 실화로 이뤄질지 몰랐고 이렇게 빠르게 공약을 이행할 수 있을 줄 몰랐다”며 공약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팬들에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홈쇼핑 판매가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신동은 “재품이 매진되면 블랙 패딩을 입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해보겠다. 동해 씨가 만든 노래가 있다”며 새로운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PLAY’를 내놓고 타이틀곡 ‘BLACK SUIT’로 사랑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