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AMAs’ 후 美 구글 트렌드 검색어 1위 등극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은 물론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의 열기를 방증하듯 시상식 방송 직후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에 방탄소년단이 등장, 2위와는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최소 100만명의 검색을 바탕으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AMAs 무대가 관객뿐만 아니라 미국의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는 증거이다.

구글 트렌드는 이용자들이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횟수를 지수화해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2017 AMAs’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방탄소년단은 남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