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 ‘광화문연가’ 이어 ‘킹키부츠’ 캐스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박강현 / 사진제공=더프로액터스

배우 박강현 / 사진제공=더프로액터스

배우 박강현이 내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킹키부츠'(연출 제리 미첼)에서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킹키부츠’ 속 찰리는 롤라를 통해 세상과 맞서는 법을 배우는 인물이다. 박강현은 “극중 찰리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박강현은 그간 뮤지컬 ‘칠서’ ‘이블데드’ ‘인더 하이츠’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도 출연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다음달 15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도 캐스팅됐다.

‘킹키부츠’는 2018년 1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광화문연가’는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