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송재림, 창감독 단편영화 주연 이어 스페셜 MC 낙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송재림/사진=JTBC '전체관람가'

송재림/사진=JTBC ‘전체관람가’

JTBC ‘전체관람가’에 배우 송재림이 특별 MC로 출연한다.

송재림은 최근 진행된 ‘전체관람가’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해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문소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활약한 것.

송재림은 최근 창감독의 단편영화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에 이어 ‘창감독 편’ 스페셜 MC로 낙점됐다. ‘전체관람가’ 제작진은 “힘든 영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활기차게 해주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 송재림이 이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며 “감독들과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고 즐겁게 만든 송재림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하는 송재림은 “많은 감독님들 앞에서 진행을 하니까 마치 오디션 보는 기분이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MC 김구라는 “송재림과 ‘집밥 백선생’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송재림도 김구라와 함께 진행하며 긴장을 풀고 예능감을 뽐냈다.

송재림은 ‘전체관람가’의 감독들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촬영장 뒷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나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구미호를 소재로 한 판타지 영화에 출연, 파격적인 연기를 펼친다.

송재림의 연기를 지켜본 감독들은 “송재림의 인생작”, “촬영장에서 고생한 게 눈에 보인다”, “송재림의 연기에 순식간에 몰입되었다”고 말하며 극찬했다고. 송재림은 이에 대해 “함께 연기했던 배우들과의 시너지가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감독님들 앞에서 제 연기를 보니까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감독 10인이 연출하고 제작한 영화들은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으며, 영화로 발생한 수익은 모두 독립영화 진흥을 위해 쓰인다.

‘전체관람가’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