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칼리드, ‘I’m The One’으로 ‘AMAs’ 랩·힙합 부문 수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DJ 칼리드 / 사진=Mnet '2017 AMAs' 방송화면 캡처

DJ 칼리드 / 사진=Mnet ‘2017 AMAs’ 방송화면 캡처

DJ 칼리드가 ‘2017 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s’) 랩·힙합 부문에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As’가 2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Mnet을 통해 독점 생중계됐다. 이날 랩·힙합 부문에서 후보로는 DJ 칼리드, 켄드릭 라마 등이 올랐다.

DJ 칼리드는 저스틴 비버, 쿠아보, 챈스 더 래퍼&릴 웨이인이 피처링한 ‘I’m The One’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곡은 올 여름 발매 직후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다.

DJ 칼리드는 “신은 최고이십니다”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아들,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저스틴 비버 등 수상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들, 제이미 폭스, 레코드 레이블, AMA에게도 영광을 돌렸다.

DJ 칼리드는 “제가 스튜디오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죠”라고 의기양양하게 외친후 무대를 내려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