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어번, ‘AMAs’ 컨트리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 “기쁨의 니콜키드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 / 사진=Mnet '2017 AMAs' 방송화면 캡처

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 / 사진=Mnet ‘2017 AMAs’ 방송화면 캡처

키스 어번이 ‘2017 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s’) 컨트리 부문에서 베스트 송, 베스트 앨범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두 개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As’가 2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Mnet을 통해 독점 생중계됐다. 이날 컨트리 부문에서 후보로는 키스 어번, 샘 헌트, 토마스 렛이 올랐다.

키스 어번은 이번 ‘2017 AMAs’에서 3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컨트리 아티스트로서 최다 노미네이트되는 기록을 세웠다. 두 개의 트로피를 안은 키스 어번은 먼저 아내인 배우 니콜 키드먼에게 영광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에 잡힌 니콜 키드먼은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즐거운 웃음을 지었다. 키스 어번은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무대에서 내려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