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김성균, 눈빛 하나로 압도적 존재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언터처블' 김성균/ 사진제공=판타지오

‘언터처블’ 김성균/ 사진제공=판타지오

‘언터처블’ 김성균이 다시 한 번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진은 20일 김성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성균은 눈빛 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차가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극 중 김성균은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았다. 장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를 두려워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인물이다. 김성균은 장준서 역의 진구와 형제로 등장,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언터처블' 김성균/ 사진제공=판타지오

‘언터처블’ 김성균/ 사진제공=판타지오

그간 김성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화이’ ‘이웃사람’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하며 서민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성균이 ‘언터처블’에서 보여줄 또 한번의 섬뜩하고 강렬한 연기에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언터처블’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