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1년 프로젝트 마무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데이식스 / 사진제공=JYP

데이식스 / 사진제공=JYP

데이식스(DAY6)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017년을 정리하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대장정을 팬들과 마무리한다.

데이식스는 오는 12월 22~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에브리 데이식스 콘서트 인 디셈버(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데이식스는 올해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프로젝트와 함께 공연을 통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해왔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서울 서교동 무브홀서 매달 2회 1100석 규모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왔고, 7월에는 예스24 라이브홀로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약 300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8월부터는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3회로 늘렸고 최근 11월 공연까지 총 1만 3500여 명의 관객과 만나며 ‘공연형 아이돌밴드’로서의 위상을 당당히 증명했다.

특히 9월부터 11월 공연까지는 ‘페스티벌’을 테마로 풍성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12월 단독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면서 데이식스가 팬들과 함께 첫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점이 더욱 뜻깊다. 데이식스는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맞이 스페셜 무대는 물론 2015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발표한 모든 곡들을 4일간 조금씩 다르게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더욱이 이번 12월 공연은 올해 매달 자작곡 발표와 공연으로 쉼 없이 달려온 데이식스의 발자취가 담긴 공연의 ‘완결판’이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올해 총 25회의 공연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온 데이식스와 공연마다 열렬한 환호와 ‘떼창’으로 멤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 준 팬들이 그간 쌓아온 특별한 추억을 돌아보고 2017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열일의 아이콘’ 데이식스의 12월 단독 콘서트 예매는 20일 오후 8시 YES24를 통해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