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컴백’ 2PM 준케이, 새 앨범 타이틀곡은 ‘이사하는 날’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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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준케이(JUN. K)가 27일 공개하는 새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은 ‘이사하는 날’로 밝혀졌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9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준케이의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의 3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의 손글씨 가사 티저를 선보였다.

준케이의 이번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연인과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면서 사랑이 주는 상실감과 그리움을 표현한다.

해당 티저 속에 담긴 가사는 “아저씨, 잠깐, 5분만 쉬다가 더 옮겨줘요. 마지막으로 저기, 침실, 혹시나 빠트린 게 있을까봐요”라는 부분으로 애틋한 감성을 자아낸다.

준케이는 지난 17일부터 1번 트랙 ‘솔직히 말할게’, 2번 트랙 ‘11월부터 2월까지’, 3번 트랙 ‘이사하는 날’까지 손글씨 티저를 통해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 수록 트랙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신곡 가사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오후 6시에는 소미가 피처링한 신곡 ‘11월부터 2월까지’를 기습 발표한다고 밝혀 팬들과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YP 소속 선후배의 훈훈한 의리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보컬이 어떤 새로운 조합을 이룰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를 발표하는 준케이는 작년 8월 국내 첫 솔로앨범 ‘Mr. NO♡’를 시작으로 올해 1월 스페셜 앨범 ’77-1X3-00’에 이르기까지 전곡을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신보 ‘나의 20대’는 준케이가 20대의 끝자락에서 펼쳐놓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앨범으로 개성 넘치는 음악적 색깔을 선사할 전망이다.

‘나의 20대’는 27일 오후 6시 앨범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30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된다.

이어 준케이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SPECIAL EVENT My 2♡’s’이라는 타이틀로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겸한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