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주상욱, 결혼 전도사 컴백… 오늘(18일) 정상 방송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세모방' 주상욱 / 사진제공=MBC

‘세모방’ 주상욱 / 사진제공=MBC

오늘(18일) 정상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주상욱이 훈훈한 ‘결혼 전도사’로 컴백한다.

이날 ‘세모방’은 G BUS TV와 협업에 나선다.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주상욱이 G BUS TV의 ‘어디까지 가세요?’와의 협업서 훈훈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버스 승객 중 예비 부부를 만나 결혼 선배이자 그 역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남자로서 결혼과 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점을 설파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신용 카드를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갑작스럽게 만난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축하한다. 결혼 선물이다”라며 한 턱을 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승객에게 핫도그를 얻어먹으며 주린 배를 채웠던 주상욱은 계속해서 배고픔과 사투를 벌였고 이번에는 저녁을 함께 먹을 짝꿍 찾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과연 그가 ‘저녁 먹기’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모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