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오늘(18일) V앱 ‘JYP X 루프탑 라이브’ 출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지영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박지영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의 브랜드 콘서트 ‘2017 나쁜 파티’를 오늘(18일) 밤 미리 본다.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하는 ‘JYP X 루프탑 라이브’를 통해서다.

박진영은 이에 앞선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을 콘서트 할 설렘으로 사는데 내일 밤 10시 드디어 콘서트 소개 방송을 한다”면서 “이번 공연 ‘나쁜 파티 Blue & Red’는 제가 그동안 만들었던 500곡 중에 30곡을 뽑아 6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을 만들어 봤다. 어떤 곡들을 뽑았는지 내일 공개한다. 밴드와 함께 그 중 각 막별로 한곡씩 불러드릴 예정이니 우리 함께 추억여행 해보자”고 제안해싸.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은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나쁜파티’로 팬들과 만난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 박진영 나쁜파티 BLUE & RED’ 서울 공연에 돌입하며 이후 16일 대전 무역 전시관,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0일 대구 엑스코, 31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전국투어로 2017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한다. 현재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진행중이다.

‘JYP X 루프탑 라이브’에서는 ‘2017 박진영 나쁜파티 BLUE & RED’의 개최에 앞서 박진영이 직접 팬들에게 뮤지컬 형식의 이번 콘서트에 대한 콘셉트를 소개하고 공연 레퍼토리 중 각 막별로 선곡한 무대를 밴드와 함께 선사한다. 신나는 댄스곡부터 애절한 발라드, 본인의 노래는 물론 후배가수들에게 선사한 곡까지, 가수 박진영 및 작사,작곡가로서 박진영의 개성과 매력이 듬뿍 담긴 노래들이 선보일 예정. 이와 함께 공연의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한 ‘소품’도 마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박진영은 선곡한 노래들에 관한 사연 및 근황 등도 들려주는 한편 실시간 댓글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주말 밤 파티 콘셉트에 걸맞게 박진영이 직접 바텐더가 돼 본인만의 칵테일을 제조하는 코너도 마련돼 팬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영이 2007년부터 선보여 온 브랜드 콘서트 ‘나쁜파티’는 2008년 ‘원나잇스탠드’, 2009년 ‘이제 사랑은 없다’, 2010년 ‘The Dancer’, 2012년 ‘나쁜 재즈바’, 2013년 ‘HALFTIME SHOW’, 2015년 ‘나쁜파티 STRIP’, 2016년 ‘나쁜 BAR 파티’ 등의 타이틀과 함께 박진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 박진영 나쁜파티 BLUE & RED’는 ‘만 19세 이상 입장가’에 걸맞게 박진영 특유의 섹시하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한편 하나의 주제 아래 마치 한편의 웰메이드 뮤지컬처럼 스토리텔링을 지닌 공연이 될 전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