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액츄얼리’, 오늘(18일)부터 ‘생체나이’ 특집 2주 편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예고

/사진=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예고

온스타일의 여성건강 리얼리티 ‘바디 액츄얼리’가 ‘생체나이’ 특집을 마련해 2주에 걸쳐 방송한다. 18일(오늘)과 25일 오후 11시다.

대부분의 건강프로그램이 50대 이후 장년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지만 ‘바디 액츄얼리’는 2-30대 여성의 건강에 대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 논의를 해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보다 더 중요한 생체나이를 조명하며, 다시 한번 내 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생체나이’ 특집도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젊은 여성들은 젊게 보이는 것, 동안에 열광하지만, 사실 젊어 보이는 것과 실제 생체나이가 젊은 것과는 다른 문제다. 한국인은 매우 젊어 보이는 외모이지만 최근 성인남녀 20만명을 대상으로 생체나이를 연구한 결과 우리 국민의 생체나이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장년층보다 젊은층의 생체나이가 더 나빠졌다는 것에 주목해 이번 특집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년층은 건강관리를 하지만, 젊은 층은 취업난, 스트레스, 패스트푸드, 음주 등으로 몸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매우 안타까웠다. 실제로 이번에 생체나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도전자들의 일상을 관찰해보니 20대 여성들의 생활습관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졌다”고 이번 특집을 기획하며 느낀 바를 털어놨다.

몸의 나이는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총괄적인 분석을 통해서만 생체나이를 말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바이오마커(텔로미어, 혈관 노화도, 피부, 뇌, 간, 콩팥, 폐, 중금속 수치)를 검사하여 종합적인 생체나이를 산출하는 것. 2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생체나이 특집에서는 생체나이에 대한 중요성과 생체나이를 젊게 하는 솔루션 등 유용한 정보들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대에는 보통 외모관리에 좀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이 시기가 평생의 건강을 세팅하는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디 액츄얼리’가 이러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디 액츄얼리’는 여성의 몸에 관해 궁금증은 풀어주고 논란은 해결해주는 ‘여성건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사유리, 여성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배우 정수영,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공동 MC로 활약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