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가 별거냐2’ 강성진 주도, 남편들 염마에 만났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E채널 '별거가 별거냐2' 예고

/사진=E채널 ‘별거가 별거냐2’ 예고

‘별거가 별거냐2’ 별거 남편들의 ‘모닝커피 회동’이 열린다.

18일 방송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2’에서는 강성진의 긴급 소집으로 이뤄진 별거 남편들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을 탈바꿈시켜준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제안한다. 박수홍과 별거 남편들은 아리따운 필라테스 선생님을 볼 생각에 들뜨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염마에 원장의 에어로빅 학원이다.

별거 남편들은 강성진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어도 선생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려 했지만 이마저도 순탄치 않다. 염마에 원장과의 대화의 시작은 무조건 몸으로 해야 했기 때문. 남편들은 결국 정식 에어로빅 복장을 갖추고, 꼼짝없이 에어로빅을 하게 된다. 우왕좌왕하는 다른 남편들과 달리, 맏형 남성진은 초고속 적응. 몇 달 전, 다리에 철심 제거 수술을 받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르고 격렬한 에어로빅 동작을 깔끔하게 소화해 염마에의 특급 칭찬을 받는다.

우등반으로 등극한 맏형 남성진과 달리 설렁설렁 동작을 따라 하던 강성진과 몸치 박용근은 에어로빅인지 몸부림인지 모를 동작으로 폭소 유발한다. 염마에의 불호령에 군대 급 에어로빅 수업을 받게 된 이들은 자신들 앞에 닥친 이 위기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별거가 별거냐2’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 부부 공개 별거 리얼리티라는 자존심을 걸고 별거 전 부부의 은밀한 속사정과 별거 후 대리만족을 부르는 일탈과 도전으로 더욱 재미있고 짙어진 공감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