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박스’ 역주행 트럭, 원인은 졸음운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맨 인 블랙박스' 65회 / 사진제공=SBS

‘맨 인 블랙박스’ 65회 / 사진제공=SBS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역주행 트럭 사고를 분석한다. 18일 방송된다.

무언가 크게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도로. 제작진은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에게 받은 가해자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사고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하던 트럭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받으며 전도되는 장면이 포착 되었는데, 뒤따라오던 차량까지 4중 충돌로 이어진 이 사고로 결국, 한 명의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간 트럭 운전사의 역주행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졸음운전이었다. 그런데 이처럼 무서운 졸음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간대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 그 요주의 시간대가 언제인지 알아보고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본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2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든 트럭과 추돌하여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제보자를 만나본다. 사고로 인해 차량은 폐차되고, 제보자는 두피가 10cm나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제보자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화물차량이 주장하는 과실비율이었다. 바로 제보자에게도 30%의 과실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끼어든 트럭으로 인한 이번 사고를 본 전문가가 제시하는 과실비율은 몇 대 몇일까? 오늘(1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