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부터 ‘서울메이트’까지… 구하라의 ‘열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하라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구하라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연달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일’하고 있다.

앞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 3(이하 1박2일)’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구하라가 JTBC ‘아는 형님’과 tvN, OLIVE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 출연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지난달 방송된 ‘1박2일-2017 청춘불패’ 특집에서 예능 경력자의 센스와 특유의 입담으로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뛰어난 체력으로 ‘구사인볼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던 구하라는 베개싸움, 촛불 많이 끄기 등의 게임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기존 1박2일 멤버들은 물론이고 2017 청춘불패 멤버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구하라의 예능 나들이는 ‘아는 형님’과 ‘서울메이트’ 출연으로 이어진다. ‘아는 형님’에서는 함께 출연한 성동일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아는 형님’ 멤버들과는 초특급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홈 셰어 리얼리티 ‘서울메이트’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외국인과의 문화 장벽을 넘어선 유쾌한 동거를 보여줄 전망이다.

구하라는 과거 ‘청춘불패(2010)’ ‘주먹 쥐고 소림사(2016)’ ‘인기가요(2012)’ ‘A Style For You(2015)’ 둥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끈 바, 앞으로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활약도 기대된다.

‘아는 형님’은 18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