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낙락’, 2017 롤드컵 우승팀 전원 출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희낙락' 스틸컷 / 사진제공=SBS

‘유희낙락’ 스틸컷 / 사진제공=SBS

SBS 게임쇼 ‘유희낙락’에 ‘LoL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팀 삼성 갤럭시가 전원 출연한다.

롤드컵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로, 명실상부 글로벌 최대 e스포츠 축제다.

올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7 롤드컵’에는 SKT T, 삼성 갤럭시, 롱주 게이밍까지 한국 리그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소속 세 팀이 참가하면서 특히 국내 e스포츠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결승전에서 4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이 주목한 이번 롤드컵은 삼성 갤럭시의 우승으로 끝났다. 지난해 가을 SKT T1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쳤던 이들은 1년 뒤 같은 무대에서 난적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공중파 유일의 게임 프로그램인 ‘유희낙락’에서는 롤드컵 특집으로 꾸며져 이번 롤드컵 우승팀인 삼성 갤럭시 전원과 최우범 감독이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경기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 등 ‘2017 롤드컵’과 삼성 갤럭시 선수들의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롤드컵 특집은 삼성 갤럭시가 공중파 최초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전원이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이 처음이라 특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