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박수민, 9초 PR영상 눈도장…섹시 퍼포먼스 이어 순수美 폭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믹스나인' 박수민 개인 PR영상

사진=’믹스나인’ 박수민 개인 PR영상

JTBC ‘믹스나인’에 참가하는 연습생 박수민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박수민은 지난 15일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소년X소녀 ‘9’해줘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개인 PR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박수민은 “항상 밝고 맑은 박수민입니다. 여러분들을 많이 웃게 만들어 드릴 테니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는 긍정적이고 청초한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를 표현할 수 있는 5가지 단어를 9초 안에 대시오’라는 깜짝 미션에서 “박수민, 해, 달, 꽃, 그리고 나무”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앞서 개인 퍼포먼스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 다른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박수민은 “앞으로 밝은 에너지를 드리겠다”라는 강한 각오와 함께 ‘긍정파워’로 프로그램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박수민은 30초 사전투표 영상에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강렬한 섹시 퍼포먼스로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영상으로 박수민은 방송 전부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박수민은 현재 배우 봉태규,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왁스·김현성 등이 소속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에서 선보이는 걸그룹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믹스나인’에서 거듭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박수민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져 보이그룹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승부를 벌인다.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박수민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믹스나인’에서 본격적인 경합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박수민 ‘믹스나인’ 소년X소녀 ‘9’해줘 영상 캡처]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