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판사 연우진VS 검사 동하, 팽팽한 눈빛 대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촬영 사진/제공=SBS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촬영 사진/제공=SBS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이 연우진과 동하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정의 찾기 프로젝트. 연우진은 정의감으로 뭉친 사의현 판사 역을 맡았으며, 동하는 ‘검찰청 미친개’라고 불리는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도한준 역을 맡았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서로를 응시 중이다. 사의현의 방으로 들어온 도한준이 그와 대화를 나누던 중 눈빛을 마주하는 장면이다. 사의현은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도한준은 매서운 눈길로 사의현을 바라보고 있다. 판사와 검사의 대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연우진과 동하는 지난 14일 경기도 탄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을 가졌다. 평소에는 유쾌한 두 사람이지만 촬영 장면의 특성상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감정선에 몰입하며 실전처럼 리허설을 마쳤다.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호흡을 맞췄고 일사천리로 OK컷을 받아냈다.

제작진은 “연우진과 동하는 극 중에서 각각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를 임팩트 있게 이끌게 될 것”이라며 “눈빛, 표정, 제스처 등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연구하며 사의현과 도한준에 깊게 빠져있는 두 사람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판사판’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