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1주 만에 본방송 재개 ‘화려한 귀환’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복면가왕'/사진제공=MBC

MBC ‘복면가왕’/사진제공=MBC

MBC ‘복면가왕’이 11주 만에 본방송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11주동안 가왕전 하이라이트 스페셜 무대로 대체되었던 ‘복면가왕’이 돌아온다. 오랜만의 재개인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4인은 방송인 김나영을 꺾은 ‘찰리 채플린’, 가수 청하를 꺾은 ‘복어 아가씨’, 개그맨 심현섭을 누르고 올라온 ‘괘종시계’, 가수 이보람과 펼친 박빙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은 ‘시크릿 가든’ 으로 현재 가왕인 ‘청개구리 왕자’의 왕좌를 노리는 유례없는 실력파들이다.

복면가수들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들은 “음원이 나오면 이 노래만 듣고 싶다”, “저 분은 타고난 분이다”, “소름끼치는 무대다” 등 연신 호평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오랜만에 찾아오는 무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실력파 보이그룹 블락비의 메인보컬 태일, UV 뮤지, 꽃길만 걷게 해줄 꿀보이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만능돌’ 지숙이 판정단석에 자리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 중 블락비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태일은 스웨그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날카로운 추리 실력으로 김구라의 감탄을 자아낸 전력이 있어 태일이 이번 주에도 7년차 아이돌의 저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복면가왕’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