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데뷔 후 워너원과 만남, 강다니엘 제일 반겨줘”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무엘,쇼케이스

가수 사무엘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CANDT’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신인가수 사무엘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동기인 그룹 워너원과 같은 시기 활동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EYE CAN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다.

사무엘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EYE CANDY’를 내놓는다. 1990년대 인기를 끈 뉴잭스윙 장르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CANDY’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13일 컴백한 워너원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

사무엘은 “데뷔 앨범을 냈을 때도 워너원 형들과 활동 시기가 겹쳤다”며 “당시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대기실에서 만났을 때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고 했다. 워너원 멤버들 중 가장 반가웠던 멤버를 묻자 “강다니엘 형이 제일 반겨줬다”면서도 곧 “뿐만 아니라 모든 형들이 나를 반겨줬다”고 덧붙였다.

올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TOP20까지 진출하며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아 솔로로 데뷔하게 된 사무엘은 “솔로 가수지만 팬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며 팬클럽 가넷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사무엘의 새 앨범 ‘EYE CANDY’에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마부스, 차쿤, JS, 투챔프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 ‘CANDY’를 비롯해 10개 곡이 실렸다. ‘CANDY’는 용감한 형제와 이현도(D.O)가 공동 작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좋아하는 상대를 ‘CANDY’에 비유하는 달콤한 가사가 설렘을 자아내며 사무엘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이 돋보인다. 이날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