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정미조, “아이유가 팬이라며 응원 영상 보내줬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정미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 새 앨범 ‘젊은 날의 영혼’쇼케이스에서 아이유와의 일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정미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 새 앨범 ‘젊은 날의 영혼’쇼케이스에서 아이유와의 일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정미조가 “아이유가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 정미조 새 앨범 ‘젊은 날의 영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다.

정미조는 “아이유가 내 팬이라고 밝히면서 응원 영상을 직접 보내왔다”며 “소속사인 JHN 공식 SNS 채널에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올려놨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 37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해 새 앨범 ’37년’을 발매하며 주목 받았던 정미조는 1년 8개월 만에 신보 ‘젊은 날의 영혼’을 들고 컴백했다. 1972년에 발매된 데뷔 앨범 수록곡 ‘그리운 생각’을 R&B 발라드풍으로 편곡한 리메이크곡 외에는 전부 신곡이다. ‘젊은 날의 영혼’은 오는 17일 정오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