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2년 만에 돌아오는 ‘발라드 황제’…27일 컴백 확정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신승훈/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제공=도로시컴퍼니

신승훈이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앨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디지털 싱글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판이란 뜻처럼 신승훈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준비한 특별하고 기념적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이번 VOL.1을 시작으로 향후 주기적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 11월 발표한 정규 11집 ‘I am…&I am’ 이후 2년 만의 신보다.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하며 140만 장이라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 가요 음반 중 1700만 장이라는 최대 누적 판매량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제작사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신예 로시(Rothy)를 지원하며 음악적 능력을 발휘했다.

27일 새 앨범을 발표하는 신승훈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2017 THE 신승훈 SHOW-Winter Special’을 개최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