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선, 작곡 어플리케이션 ‘머니코드’ 아이디어 제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머니코드' 소개 포스터 / 사진제공=크리진 엔터테인먼트

‘머니코드’ 소개 포스터 / 사진제공=크리진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선의 아이디어로 작곡 어플리케이션 ‘머니코드’가 출시됐다.

크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누구나 쉽게 작곡할 수 있는 ‘머니코드’라는 작곡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나도 저작권자’라는 카피처럼 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작곡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머니코드(Money Chord)’란 ‘기존 히트곡들 분석해 보면 유사한 코드 진행으로 구성돼 있어, 이러한 코드 진행은 돈을 벌어다 주는 코드(화성)’라는 의미다. 이를 활용해 개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머니코드 화성을 토대로 한 4개 장르, 총 12개의 MR(반주)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 MR 위에 자신의 목소리만 입히면 작곡이 되는 시스템이다.

머니코드의 개발 아이디어를 낸 가수 김준선은 “사실 우리가 익히 알고 잇는 곡들 중에는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작곡가에 의해서 작곡된 곡들도 많다. 이제는 ‘머니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곡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음악시장이 더욱 더 확대될 거라 생각하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