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의 방’ 흑역사 공개를 건 소녀들의 퀴즈 대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net ‘프로미스의 방’ 4화 예고

Mnet ‘프로미스의 방’ 4화 예고

Mnet ‘프로미스의 방’에서 과거 공개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프로미스의 방’ 에서는 데뷔를 앞둔 프로미스 멤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데뷔가 결정된 후부터 합숙소 생활을 하며 매일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한 프로미스는 여전히 서로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다. 이들은 직접 ‘프로미스를 맞혀방’ 코너를 준비해 자신의 특별한 비밀을 퀴즈로 내고 답을 맞춘다. 가장 많은 답을 맞힌 1등을 제외하고는 과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야 하는 벌칙을 피하기 위해 격렬하게 퀴즈에 참여했다.

프로미스는 ‘나만 아는 내 신체의 비밀은?’ ‘나를 싫어한다고 착각하게 했던 멤버의 행동은?‘ 등 솔직한 질문을 준비했다.

영화배우 마동석이 이상형인 멤버, 묘기에 가까운 신체적 특징을 가진 멤버, 어린 시절 별명이 ‘못난이’였던 멤버 등 프로미스에 대한 정보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채영의 활동명이 ‘엘리자베스’가 될 뻔한 사연과 패션 지적이 억울한 장규리의 하소연, ‘매일 2mm씩 앞머리를 자른다’는 음모론에 휩싸인 송하영의 앞머리에 대한 폭로까지 이어졌다.

이외에도 프로미스는 이효리, 보아, 아이유의 노래에 맞춰 직접 안무를 짜고 무대를 구성하는 팀 미션을 수행한다. 송하영, 이나경, 백지헌이 이효리의 ‘유고걸’을, 장규리, 이서연, 이채영이 보아의 ‘마이네임’을, 이새롬, 박지원, 노지선이 아이유의 ‘분홍신’을 맡았다. 연습실에서 펼치는 팀 대결이지만 직접 스타일링까지 해낼 예정이다.

과감한 의상으로 놀라움을 안긴 ‘유고걸’팀과 사과농장 일꾼 같은 모습으로 미션에 참여할 뻔한 ‘마이네임’팀, 합숙소 입소 첫날부터 주목받은 물건들을 활용한 ‘분홍신’팀 중 어느 팀에 승리가 돌아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프로미스의 방’은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