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성시경 tvN ‘모두의 연애’서 바텐더 연기 도전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제공=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제공=tvN

신동엽과 성시경이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연출 심우경)에서 바텐더 연기에 도전한다.

‘모두의 연애’는 20대의 현실적인 연애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 연애 상담이 만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이 우연히 들른 술집 ‘모두(MODU)’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얻을 예정이다.

신동엽과 성시경은 ‘모두 바(Bar)’의 바텐더로 등장한다. 혼자 찾아오는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사랑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엽과 성시경의 ‘연애 멘토’로서의 활약과 연기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래퍼 마이크로닷도 출연한다.

20대의 사랑을 표현할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시아와 변우석이 발탁됐다. 이시아는 극중 대기업에 다니는 사회초년생 이시아를 연기한다. 시아는 당차고 똑부러진 성격에 청순한 외모까지 갖춘 캐릭터다. 바쁜 취업준비와 유학 시절을 지나 문득 생각난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묘사한다.

변우석은 잘생긴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 받는 변우석 역을 맡는다. 우석은 대학 시절 이시아와 사귀었다. 그녀와 헤어지고 대기업에 입사한 후 2년만에 새로운 여성에게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시 나타난 이시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박유나, 최원명, 강민아, 안승환 등의 신예 배우들이 ‘모두의 연애’에 출연한다.

‘모두의 연애’의 심우경PD는 “서툴지만 익숙하지 않아 더 새로운 연애에 대해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싶다.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느낄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고민을 다루고 싶었다. 신동엽, 성시경의 경험이 담긴 연애 상담이 추운 겨울을 보낼 청춘남녀들에게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모두의 연애’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1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