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Power’ 두바이 분수쇼 음악 선정…세계적 위상 입증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엑소(EXO)/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Power(파워)’가 두바이 분수쇼 음악으로 선정됐다.

두바이 분수쇼는 시원한 물줄기에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공연 중 하나다. 분수 규모는 축구장 3개에 달하며, 45층 빌딩 높이까지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노즐과 6,600개의 슈퍼라이트, 25개의 컬러 프로젝터, 344개의 수중 로봇 등 최첨단 장치를 활용해 공연을 펼친다.

분수쇼의 음악에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스릴러)’,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셀린 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The Prayer(더 프레이어)’, 아델 ‘Skyfall(스카이폴)’, 에디트 피아프 ‘La Vie En Rose(라 비 엉 로즈)’등 유명 팝스타들의 히트곡들이 사용됐다.

엑소의 ‘Power’가 두바이 분수쇼의 음악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오는 2018년 1월부터 분수쇼에서 ‘Power’를 들을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