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진구, 화보 같은 현장 사진 공개 ‘아련+고독’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언터처블’ 의 진구 현장 사진

JTBC ‘언터처블’ 의 진구 현장 사진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이 진구의 화보 같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진구는 ‘언터처블’에서 가족의 추악함과 맞서는 장씨 일가의 차남 장준서 역을 맡았다. 장준서는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뒤에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혹한 운명에 맞서게 되는 강력계 형사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진구는 은은한 색의 블루종으로 멋스러운 가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의 분위기와 우수에 찬 진구의 모습이 화보를 연상시킨다. 철길 위를 혼자 걸으며 생각에 잠긴 진구의 뒷모습이 고독함과 남성미를 풍긴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였던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의 이야기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