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우도환, 김혜성 향한 의미심장한 눈빛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프리뷰/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프리뷰/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이 김혜성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우도환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매드독’ 방송분에서는 미지급 보험금을 이용해 태양생명을 궁지로 몰아넣는 통쾌한 반격을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매드독’의 공격으로 위기에 놓인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와 전무 차홍주(홍수현)는 당황했다. 이에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는 자신이 ‘매드독’을 잡겠다고 말하며 ‘매드독’에 정보를 제공하는 ‘펜티엄’ 온누리(김혜성)를 지목했다. 온누리가 태양생명, JH그룹과 은밀한 관계를 맺어온 서울중앙지검 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라는 반전을 숨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매드독’ 스틸 사진 속 김혜성은 우도환을 향햐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주한항공 801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 이후에도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했다. 온누리가 어떤 변화로 김민준을 신뢰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왠지 모를 슬픔이 서려 있는 김혜성의 얼굴과 그 미소를 마주한 우도환의 어두운 얼굴에서 불안함이 전해진다.

‘매드독’ 제작진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며 김민준과 ‘매드독’ 팀원들 간에 끈끈한 감정이 쌓이기 시작했다. 태양생명, JH그룹과 전면전에 나서면서 이어지는 예측불가 전개 속에서 ‘매드독’ 팀원들이 더욱 뜨거운 이야기를 펼칠 것”이라며 “11회에서는 예측 불가한 충격적 사건이 발행할 것”이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매드독’ 11회는 15일 오후 10시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