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라이빗 TV’, 손담비 비하인드…소탈 VS 도도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마이 프라이빗 TV’의 손담비 포스터/제공=키이스트

‘마이 프라이빗 TV’의 손담비 포스터/제공=키이스트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가 패션앤(FashionN) ‘마이 프라이빗 TV’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마이 프라이빗 TV’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들의 일상을 셀프 카메라로 담아 공유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손담비는 ‘마이 프라이빗 TV’의 제작발표회에서 “일상을 보여주는 것은 처음이다. 대중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집 안과 밖의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다. 손담비는 편안한 니트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어 일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소파에 기댄 채 텔레비전을 보는 자연스러운 자세와 프로그램에 빠져든 듯한 표정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실제로도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달리 도도한 자세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는 손담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일상적인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와 탄탄한 몸매를 부각하고 있다.

손담비는 ‘마이 프라이빗 TV’에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고 패션과 뷰티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패션∙뷰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오랫동안 활약해온 손담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손담비는 ‘마이 프라이빗 TV’의 출연 외에도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올해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무대 연기에 처음 도전한데 이어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탐정2(가제)’에 출연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