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 박태인 악행 증거 잡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SBS '달콤한 원수' 방송화면

/사진=SBS ‘달콤한 원수’ 방송화면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박태인의 악행을 드러낼 결정적인 증거를 잡았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112회에서는 오달님(박은혜)에 의해 결국 악행 증거를 들키고 만 홍세나(박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욱(이재우)은 세나의 협박에 불안감을 느낀 후 달님을 찾았다. 달님이 무사한 것을 본 재욱은 절대 자기 옆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음에도 다가가지 못했다.

이후 달님과 선호(유건)는 세나가 숙성실에 들어가 식중독 균을 숙성된 고기에 넣었음을 알게됐다. 하지만 정황만 있을 뿐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달님은 청소부 아줌마의 도움을 얻어 식중독 균을 담은 원심관을 발견했고, 이를 버린 이가 세나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됐다.

결국 세나는 악행의 꼬리를 잡히게 됐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또 다른 악행을 꾸미는 세나의 모습이 공개돼 이들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또 달님은 자신을 위해 무릎 꿇는 윤이란(이보희)의 모습을 보고 “엄마”라고 불렀다. 또 윤이란에게 “오래 전부터 엄마라고 불렀어야 되는데 용기가 안났다”며 진심을 전해 감동을 줬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