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을 찾아라’ 박종훈 PD “최민수는 아이디어 뱅크! 열정 대단”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김무명을 찾아라' 촬영 현장 사진

tvN ‘김무명을 찾아라’ 촬영 현장 사진

tvN ‘김무명을 찾아라’의 박종훈 PD가 첫 촬영에서 활약한 최민수에 대해 호평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뒤 정규 편성된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를 찾아내는 추리 프로그램. 인기 연예인들이 아끼는 무명 배우들에게 방송 출연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리 설계자’로 나선다. 함께 등장하는 무명배우들은 일명 ‘김무명’으로 부른다. 추리 설계자인 인기 연예인은 ‘김무명’을 숨기고, ‘김무명’은 특정 장소에 소속된 사람처럼 연기한다. ‘연예인 추리단’은 사람들 속에 숨어 연기 중인 ‘김무명’을 찾아야 한다. 추석 특집 방송 당시 추리 대결의 긴장감과 재조명된 무명배우들의 열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무명을 찾아라’ 1회에서는 최민수가 추리 설계자로 나서 ‘연예인 추리단’과 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첫 촬영 현장 사진 속 최민수는 빨간 재킷을 입고 있다. ‘연예인 추리단’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 딘딘이 수족관을 배경으로 최민수와 대화를 나누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무명을 찾아라’의 박종훈 PD는 “최민수의 열정이 대단했다”며 “최민수는 첫 촬영 장소인 수족관과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직접 제안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실제 최민수는 스쿠버다이버 인스트럭터 자격을 갖고 있는데 촬영 당시 추리를 위해 물 속에 들어가는 정진운을 위해 다양한 팁을 알려주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민수가 출연한 ‘김무명을 찾아라’의 첫 회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