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유승우, 23일 컴백 확정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승우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승우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감성보컬 유승우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유승우가 오는 23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유승우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을 뒤로 하고 카메라를 그윽한 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또한 포스터, 기타 등의 이미지가 콜라주되며 감성을 더했다. 이미지 속 ‘로맨스. 모어(ROMANCE.MORE)’라고 적힌 글귀가 눈길을 끈다.

유승우는 지난 10월 말 개최한 단독콘서트 ‘달달한 밤’에서 선공개곡 ‘오늘밤엔’을 선보여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0월 선 공개곡 ‘오늘밤엔’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앨범에 숡되는 다른 곡들도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공을 들였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승우는 지난해 tvN ‘또 오해영’의 주인공 서현진과의 듀엣곡 ‘사랑이 뭔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이자 소유와의 듀엣곡 ‘잠은 다 잤나봐요’, 헤이즈와 함께한 ‘너만이’로 사랑받았고 올해 B1A4 산들과 ‘오빠’, 윤하와 ‘티가 나’를 연이어 선보이며 듀엣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달 자작곡 ‘오늘밤엔’을 선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승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