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7개월 만에 천재 수학자로 거듭난 소년의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영재발굴단'

사진=SBS ‘영재발굴단’

오는 15일 SBS ‘영재발굴단’ 134회에서는 홍한주 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영재발굴단’ 앞으로 한 장의 자기소개서가 도착했다. 6학년이 되면서부터 수학에 푹 빠졌다는 주인공은 만 11살 나이에 직접 만든 수학 공식만 8개에 이르는 홍한주 군이다.

차길영 수학 강사는 한주 군의 실력에 대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학생 수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주 군은 직접 만든 공식으로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테일러 급수, 오일러의 정리, 합동식 등 이름조차 생소한 수학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응용한다.

그는 제작진이 준비한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물론 서울대학교 수학과 중간고사 문제까지 완벽하게 풀어냈다. 놀라운 사실은 한주 군의 실력이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책과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여 오로지 혼자서 공부한 결과라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한주 군이 수학 공부를 시작한 것이 불과 7개월 전이라는 것이다. 그는 5학년 때까지만 해도 태권도 관장이 꿈이었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수학에는 전혀 관심 없었다. 과연 7개월이란 시간 동안 한주 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7개월 만에 대학 수학까지 돌파한 천재 소년 한주 군의 비밀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