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백종원, 남상미 집 방문…깜짝 초청장의 비밀은?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집밥백선생3'백선생과 제자들, 남상미 집 방문 / 사진제공=tvN

‘집밥백선생3’백선생과 제자들, 남상미 집 방문 / 사진제공=tvN

‘집밥 백선생3’ 백종원과 제자들이 남상미 집에 방문해 총 8개의 음식을 준비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3’ 40회에서 백종원은 시즌 최초로 제자의 집에 방문했다.

남상미,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은 정규 수업 마지막 날 직접 쓴 편지를 통해 백종원에게 깜짝 초청장을 전했다. 네 제자들이 그간 배운 집밥 레시피로 백종원에게 집밥 한 상을 선물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다.

이번 시즌 네 명의 제자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남다른 요리 열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첫 방송 당시 백종원은 제자들의 요리 실력에 “정말 요리를 못한다”고 평가 했지만, 이제는 때때로 제자들의 요리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다.

양세형은 탄탄한 요리 기본기에 백선생의 특급 레시피가 더해져 꾸준한 우등생의 모습을 보여왔다.

남상미는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백선생의 비법들을 빼곡히 필기하고 복습하며 그 누구보다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이규한은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백선생을 놀라게 만들었고, 윤두준은 먹방돌에 이어 쿡방돌로 거듭날 정도의 요리실력을 갖게 됐다.

네 명의 제자들은 수려한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남상미의 양평 집에서 각각 메인 메뉴와 히든 메뉴 2개씩 총 8개의 음식을 준비한다.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장을 보며 그간 배웠던 레시피들을 활용해 백선생을 위한 한상 차림에 나서는 것이다.

백종원은 제자들이 만든 요리들을 먹은 후 단번에 누가 만든 음식인지를 맞추는 것은 물론, 제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백선생 백종원의 시즌 최초 제자 가정 방문기는 1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하는 tvN ‘집밥 백선생3’ 40회 ‘양평에서 생긴 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