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소속사’ 하우엔터, 벅스 손잡고 첫 걸그룹 오디션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디션 포스터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디션 포스터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가 첫 번째 걸그룹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신인 발굴에 나선다.

하우엔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디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하우 걸그룹 오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음원사이트 벅스가 후원한다. 차세대 K-POP 걸그룹으로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는 취지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이자 걸그룹 마마무의 매니지먼트 회사로 양질의 콘텐츠와 매니지먼트를 동시에 선보이는 회사로 손꼽힌다.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하우 걸그룹 오디션’의 서류 지원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26일까지 1998년~2003년생 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단체 형태로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에 한해 하우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비공개 실물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하우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전액 지원받고 걸그룹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는다. 이후 하우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