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첫 방송 시청률 5.5%… 순조로운 출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역류' 방송화면

사진=MBC ‘역류’ 방송화면

지난 13일 처음 방송한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서신혜, 연출 배한천·김미숙)가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인물 간의 심리와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김인영(신다은)은 결혼 상대인 강동빈(이재황)의 부모님께 처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동빈의 집을 방문했고, 강준희(서도영)와 그의 피앙새 채유란(김해인)과 마주했다. 유란은 인영을 보자마자 불안감에 휩싸이고 인영은 준희를 보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14일(화) 2회 방송에서는 인영이 동빈의 동생이자 태연가의 아들인 준희를 알아본 데 이어 ‘선화’라는 인물을 떠올리는 장면과, 인영을 알아보고 혼란에 빠진 유란의 모습이 펼쳐졌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