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 이제는 RM이다 “열린 마음으로 음악하고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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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RM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

랩몬스터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2년부터 약 5년간 사용해온 랩몬스터라는 예명을 RM으로 바꾸고 활동한다”고 밝혔다.

랩몬스터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라는 네이밍이 막상 활동을 해보니 좀 길기도 했고, 5년간 제가 해왔던 음악들과, 제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들 앞에 붙기엔 점점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마음과 관점으로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는 랩몬스터는 “앞으로 제 스스로가 지향하는 음악에 더 부합하고, 보다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되는 ‘RM’이라는 이름으로 제 활동명을 변경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