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솜, 성희롱 뒷담화에 정면 돌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솜 /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처

이솜 /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처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솜이 성희롱을 일삼는 남자 직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우수지(이솜)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로 뒷담화를 하는 남자 직원들 앞에서 정면 돌파를 택했다.

남자 직원들은 “어떻게 (우수지는) 브래지어를 안하고 다니지”라며 수근댔고 “그 정도면 B컵이죠”라며 신체사이즈를 함부로 가늠했다.

그 중 한 직원은 “아 진짜 내가 결혼만 안했으면 우수지랑…”이라며 심각한 성희롱 발언을 내뱉었다. 이때 우수지가 남직원들에게 다가가 “제 노브라로 내기해서 많이 따셨냐”고 말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그에게 수지는 “대리님도 저랑 같은 사이즌 거 같은데, 운동해서 뺄 생각 없으시면 말하세요 제꺼 빌려드릴 테니까”라며 쏘아붙인 뒤 대리의 커피에 담배 꽁초를 버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