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류현경, 안세하 향한 미묘한 감정 깨달았다 “미친 게 분명해”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방송화면

/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방송화면

 

MBC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속 류현경이 안세하를 향해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정우성(안세하)가 비행을 마친 한아름(류현경)을 데리러 왔다.

아름은 우성에게니가 왠일이냐. 데리러 올 줄도 알고라며 툴툴거렸다. 우성은김포를 지나가는 데 너 생각이 났다김포하면 딱 생각나는 사람! 너 아니냐라고 대답했다.

이때 아름은 이상함을 감지했다. 자신이 계속해서 우성의 입술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 이윽고 아름은남자를 봤을 때 걔랑 키스할 수 있는지 아닌지만 보면 딱 결론이 나온다는 자신의 말을 기억하고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아름은내가 미쳤지, 미친 거야라며 우성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기에 이르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