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안내서’, 혜민 스님의 네덜란드 여행기 공개! 재즈의 매력에 푹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한 혜민 스님/제공=SBS

SBS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한 혜민 스님/제공=SBS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가 혜민 스님의 네덜란드 여행기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내 방 안내서’에서 혜민 스님은 네덜란드로 떠났다. 네덜란드 재즈그룹 재지(ZAZI)의 멤버 사빈과 방을 바꿔 생활하게 된 것.

그는 20년 만에 방문한 네덜란드에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식점을 보고 반가워했다. 또한 방주인인 재지의 노래를 하루 종일 들으며 직접 만나지 못 하는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이동하는 중에는 콧노래를 부르고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는 등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혜민 스님은 제작진에게 네덜란드에 가면 꼭 가고 싶다고 말한 장소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곳에서 흥겨운 아코디언 소리에 발길을 멈춘 혜민 스님은 즉석에서 네덜란드 춤 배우기에 도전했다. 마음은 흥이 났지만 몸은 흥을 따라주지 못했다는 후문.

혜민 스님의 춤 삼매경과 네덜란드 체험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