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승준, ‘믹스나인’ 승리 호명으로 데뷔조 버스 탑승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온앤오프 이승준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온앤오프 이승준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남성 7인조 아이돌 온앤오프(ONF) 멤버 이승준(제이어스)이 JTBC ‘믹스나인’에서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이승준(제이어스)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믹스나인’에서 2차 원데이 미션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과 보컬 실력으로 데뷔조 버스에 합류했다.

이날 댄스 미션에서 온앤오프의 이승준과 유토(유)는 비스트의 ‘숨’을 선택했고, 심재영(와이엇)은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선택했다. 특히 심재영은 미션곡이 주어지자 당황한 기색 없어 한 동작씩 따라해 가며 심재영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비트감 넘치는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재영은 “자신이 있었어요. 춤으로는 다 이겨보자“라며 데뷔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먼저 댄스 미션에서 합격자로 호명된 참가자는 심재영이었다. 이후 두 번째 미션곡에서 가장 먼저 합격자로 호명된 멤버는 이승준과 유토였다. 멤버들의 이름이 합격자로 호명이 되자 멤버 김효진(효진)의 미소 짓는 장면이 포착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보컬 미션에서 빅뱅 태양의 ‘눈,코,입’을 부르는 과정에서 심재영은 실수를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심재영과 유토는 탈락했고 이승준은 심사위원인 빅뱅의 승리로부터 호명을 받으며 최종 합격을 데뷔조 버스에 탑승.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믹스나인에서 온앤오프가 존재감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온앤오프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온앤오프(ON/OFF)’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믹스나인’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