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홀릭’ 정윤호♥경수진, 포옹 스틸 공개 ‘걷잡을 수 없는 마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 3화 스틸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 3화 스틸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극본 박소영, 연출 송현욱)의 정윤호와 경수진이 포옹하고 있는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정윤호와 경수진은 격정적인 포옹을 하고 있다. 걱정과 안심이 뒤섞인 정윤호의 표정에는 간절함과 애틋함마저 묻어 나온다. 반면 갑작스러운 포옹에 놀란 듯한 경수진은 정윤호의 품 안에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극중 은호(정윤호)와 예리(경수진)은 앙숙 사이였기에 이러한 포옹은 이들의 애정전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멜로홀릭’의 2회에서 유은호는 여성의 신체를 만지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됐다. 그런 그는 한예리(경수진)와 스쳐 지나가면서 바닷가 절벽 난간에 기대어 아래로 떨어질 듯한 예리의 아슬아슬한 이미지를 엿봤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예리의 모습과 위기에 처한 그녀를 향해 다급하게 달려가는 은호의 절규가 공개돼 위급한 상황이 예상된다.

또한 가식과 내숭이 없는 한예리를 향한 은호의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가운데, 그녀에게 숨겨진 또 다른 자아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은호 앞에 이중인격 한주리가 나타나는 타이밍은 언제가 될 지 기대를 모은다.

담당 프로듀서인 몬스터 유니온 김동희 PD는 “공개된 사진은 은호가 자신도 모르게 예리를 향해 끌리는 마음이 터져 나오는 결정적인 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멜로홀릭’의 3화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같은 날 1천 명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 채팅방(https://open.kakao.com/o/gHktgDC)을 통해 시청자와 제작진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픈 채팅방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4일 오후 10시에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5, 6회를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