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이세영, 의리부터 사랑까지 모두 챙겼다

  1.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의 이세영/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 화면 캡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의 이세영/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 화면 캡쳐

개그우먼 이세영이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의리부터 사랑까지 모두 챙기며 감초 역할을 소화 중이다.

이세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루리(최수영)의 친구이자 의리로 똘똘 뭉친 명랑 역을 연기 중이다. 명랑은 루리와 태양(온주완)의 사랑을 도와주는 큐피드 역할부터 루리의 고민에 시원한 해결책을 내려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까지 맡았다. 이세영은 “우리는 의리 없으면 시체다”·“너랑 난 외모도 능력도 평균 이하라 성격으로 밀어붙여야 한다”등 거침없는 대사를 소화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세영은 성탄(김무영)과 본격적은 러브라인에 들어섰다. 지난 20회에서 명랑은 그동안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던 성탄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자신을 챙겨주는 성탄에게 감출 수 없는 기쁨을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이세영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덕선(혜리)의 친구 자현으로 출연해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tvN ‘SNL 코리아 9’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