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측 “5회 연장 확정…12월1일 막방”(공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달콤한 원수' 포스터

/사진=SBS ‘달콤한 원수’ 포스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가 5회 연장된다.

‘달콤한 원수’ 측은 13일 “당초 예정돼있던 119회에서 5회 연장해 124회로 종영 한다”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12월1일이다”라고 밝혔다.

‘달콤한 원수’는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는 달님(박은혜)과 끝없는 악행으로 위기를 만드는 세나(박태인)의 치열한 대립, 각자의 방식으로 달님을 향한 사랑을 지켜가는 선호(유건)와 재욱(이재우)의 순애보, 천천히 서로를 받아들이며 모정을 쌓아가는 달님과 이란(이보희)의 모녀 이야기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담겼다.

제작진은 “예측을 비껴가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배우들의 무르익은 연기력 덕에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주가 연장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달콤한 원수’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