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오연수 “레몬 보면 이탈리아 조반나家 생각날 듯”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나의 외사친'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나의 외사친’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나의 외사친’의 오연수가 일주일 동안 함께 지냈던 조반나의 집에서 떠났다.

12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에서 오연수는 이탈리아 아말피에서의 일주일을 정리했다.

오연수는 마지막으로 조반나의 가족들과 아침 식사를 즐겼다. 오연수는 일단 레몬만 보면 “논노 할아버지 생각이 날 것 같다”며 “며칠 동안 가족처럼 날 맞아주고 조반나처럼 좋은 친구를 만나게 돼서 감사하고 기쁘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조반나 가족은 “오연수 덕분에 한국에 대해 알게 됐다. 우리가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연수는 “처음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하루하루 같이 살고 일을 하면서 조반나와 친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반나도 “연수를 통해 나를 채웠다. 많이 배웠다”며 “우리 함께 보낸 이 시간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