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빅퀘스천’ 윤시윤 “예능만큼 재미 있는 다큐멘터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 / 사진제공=SBS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 / 사진제공=SBS

KBS2 ‘1박 2일’에서 예능감을 키워 온 배우 윤시윤이 이번에는 ‘예큐감’을 폭발시키며 매력을 뽐냈다.

윤시윤은 12일 처음 방송되는 SBS 창사특집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 출연한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짝, 부부, 일 등 인생의 본질적인 부분에 관한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기 위해 세계 각국으로 떠나는 ‘가치 여행’ 형식으로, 출연한 셀럽들이 입을 모아 “다큐멘터리지만 예능만큼 재미도 있어 ‘예큐멘터리’라 부르고 싶다”고 표현했다.

1~2부 ‘왜 짝을 원하는가?’ 편에서 첫 번째 가치 여행을 떠나게 된 윤시윤은 “예능은 해봤지만 다큐멘터리는 처음이라 긴장된다”며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중국 맞선 회사의 인턴부터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맞선, 자녀와 결혼할 상대의 뒤를 캐는 러브 스파이까지 세계 곳곳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전혀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모습도 잠시, 윤시윤은 세계인들과 동화된 모습을 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준비에 2년, 촬영 6개월을 소요한 명품 ‘예큐멘터리’,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