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미국에서도 通했다…美 아이튠즈 차트 1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락비 / 사진=세븐시즌스

블락비 / 사진=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의 ‘쉘 위 댄스’가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 및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블락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MONTAGE)’의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가 미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Top K-Pop Songs Charts)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앨범 차트(Top K-Pop Albums Charts)에도 6위에 오르며 타이틀곡 ‘쉘 위 댄스’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해외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아이튠즈 차트 이외에도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여러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0위 권 내의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다.

블락비 미국아이튠즈 1위 / 아이튠즈 차트

블락비 미국아이튠즈 1위 / 아이튠즈 차트

‘쉘 위 댄스’는 멤버 지코가 프로듀싱했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소스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트렌디함과 빈티지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틴 바이브의 업템포 댄스 곡이다. 독특한 사운드에 대중성까지 잘 녹여낸 이 곡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블락비만의 매력이 잘 담겨있다.

블락비는 오는 2018년 1월 27~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