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우진영, YG 심사에 눈물 흘린 이유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 캡처

사진=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 캡처

Mnet ‘프로듀스101’ 출신 우진영이 JTBC ‘믹스나인’을 통해 또 한 번 오디션 스타를 꿈꾼다.

12일 ‘믹스나인’ 네이버TV 채널에는 화제의 참가자 우진영을 비롯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지원자들의 오디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피페이스 소년들은 아이콘의 ‘리듬타’를 선곡해 단체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마음에 드는 참가자가 없다”며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진 개인 평가에서 우진영은 마크툽의 ‘메리 미(Marry Me)’를 선곡해 가창력으로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 합격자 발표 당시 상황에 궁금증을 키웠다.

우진영은 ‘프로듀스101’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간절한 데뷔의 꿈을 안고 또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400여명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진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데뷔를 목표로 최종 승부를 벌인다.

기획사 투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믹스나인’에는 우진영을 비롯한 화제의 인물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믹스나인’ 3회는 12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방송 직후 공식홈페이지와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치열한 기획사 투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70명을 대상으로 본 투표가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